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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일양] 창립40주년 기념식 - 물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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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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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송주선 면허 1호’ 일양익스프레스, 창립 40주년 맞아
국제물류시장 개척의 주역…“융복합 물류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 
2015년 06월 02일 (화) 17:50:47 / Posted by 물류신문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배광우 일양물류그룹 회장이 기념사를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일양익스프레스).

 

일양익스프레스(대표 김형섭)는 지난 5월 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창업주인 배광우 회장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양익스프레스는 운송주선업이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했던 열악한 상황에서도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현재까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물류기업이다. 이날 기념식에 창업주인 배광우 회장과 일양익스프레스를 비롯한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형섭 일양익스프레스 대표는 “지금까지의 40년은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유지·발전되어 왔다면, 앞으로의 40년은 고객중심, 정도추구, 열정과 도전이라는 우리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유지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장이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섭 일양익스프레스 대표

 

국제운송주선업의 선구자, 일양익스프레스

배광우 회장(현 일양물류그룹 회장)은 1975년 일양상운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냈다. 자동차운송알선사업 면허를 가지고 있었고 수입 사무용품을 취급하던 작은 회사였다. 회사는 이듬해 정부에서 처음 실시하는 국제해상운송주선업 면허를 획득하며 물류업을 개시했다. 150여개 기업 중 26개 기업에게 허가된 1호 면허였다.

큰 변화는 1977년 DHL과 한국 총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면서부터다. DHL의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로 빠르게 서류나 샘플을 보낼 수 있게 되면서, 본격적인 국제상업서류송달업 시대가 열렸다. 선진 물류를 접하면서 일양익스프레스는 서비스의 질을 높였고, 콘솔화물사업부와 프로젝트사업부, 국내운송사업부, 특사서류배달사업부 등 업무 특성별로 조직을 나누고 전문화시켜 글로벌기업 못지않은 업무 체계를 갖춰나갔다.

항공화물에 대한 면허까지 취득하는 사이 일양상운은 일양해운을 거쳐 1989년 일양익스프레스로 이름을 고쳤다. 서울 마포구에 사옥도 마련하고, 부산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물류센터(그룹 계열사 포함)를 구축했다.

2001년 일양익스프레스는 DHL본사와 협의 끝에 대리점 계약을 종료하고 합작법인인 DHL코리아를 출범시켰다.

김형섭 대표는 이 시기가 창립 이래 가장 큰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양익스프레스는 DHL과 분리된 뒤 독자적인 브랜드를 키운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때부터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했고, 이에 걸맞은 서비스 품질을 위해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이는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됐다”고 회고했다.

 


새로운 40주년 준비하는 일양익스프레스

지난해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물류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한 바 있는 일양익스프레스는 40주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40년을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에 세워지는 보세창고다. 웅동배후단지 1단계 3차에 지어지는 보세창고는 총 부지 3만 2,773㎡에 창고 규모만 1만 3,200㎡에 달한다. 일양익스프레스는 이르면 6월 중 착공해 오는 2016년 1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지속해왔던 포워더 고유의 영역, 즉 육상과 해상, 항공운송을 통한 국제물류업을 대형 창고사업에 연계한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보세창고는 (주)일양글로벌물류가 운영주체로 나서는데, 글로벌 물류사업을 선도하겠다는 창업주의 의중이 담겼다는 것이 일양익스프레스의 설명이다.

김형섭 대표는 “포워더 업계도 운송에만 주력하는 시대는 지났다. 일양익스프레스의 비전은 40년 간 축적한 포워더의 역량 위에 물류센터 확대, 계열사와 파트너사의 네트워크 등 직간접적인 운송 인프라를 더해 항공과 해상운송, 통관, 보관, 내륙운송,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물류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주력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정도추구’, ‘열정과 도전’을 바탕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 100년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양익스프레스 관계자와 마포구청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일양익스프레스).

 

일양익스프레스, 40주년 맞아 ‘쌀 나눔’ 행사 열어
일양익스프레스는 지난달 8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그동안 일양익스프레스는 창립 기념일을 내부 행사로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로 의견을 모은 것.

이날 김형섭 대표와 임직원들은 본사 사옥이 위치한 서울 마포구청을 방문해 후원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후원은 40주년 기념식 행사비용을 절감하여 남은 예산을 활용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또한 일양익스프레스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과 물품 후원, 기금 후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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